이단의 경제학

경기가 하강할 때는 지출을 늘리고 세금을 줄여 경기를 부양해야 한다는 것이 주류 경제학의 가르침이다. 그런데 IMF는 개도국에 심각한 경기하강 징후가 드러났음에도 긴축 정책을 강요, 성장이 발목을 잡으며 경기 침체를 불러왔다. 저자는 선진국이 개별적 특성을 감안하지 않은 채 만병통치약 같은 자문을 해댄 것을 비판하며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스티글리츠 외 지음 / 노승영 옮김 / 시대의창 펴냄 / 1만8000원.

상식파괴자

우리가 상식처럼 받아들이는 모든 것들은 상식을 뒤집어볼 줄 알았던 사람들에게서 시작됐다. 이들은 세상을 이끌며 변화의 선두에 섰다. 변화의 선두에 서기 위해서는 상식을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책은 요즘처럼 급변하는 세상에서는 2등 마인드로는 성공하기 힘들다고 주장하며 성공적인 상식파괴자가 되기 위한 조건들을 제시한다.
 
그레고리 번스 지음 / 김정미 옮김 / 비즈니스맵 펴냄 / 1만5000원.

스토리 마케팅

현대인의 24시간을 들여다보면,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선택하고 소비하는 생활의 반복임을 알 수 있다. 그 무엇, 즉 선택과 소비의 대상이 되는 것이 바로 상품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떤 경로로 또는 어떤 배경 때문에 그 상품들을 선택하고 소비할까. 현대인의 삶에 전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마케팅의 세계를 소개한다.
 
유혜선 외 지음 / 명진출판 펴냄 / 1만3000원.

안티 이코노믹스

사람들이 미래를 미리 알고자 하는 것은 예기치 못한 위험을 피하거나 미래의 기회를 선취해서 성공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에 맞춰 미래를 이야기해주는 것이 경제학자나 경제전문가가 해야 할 역할임에도 수많은 경제학자나 경제전문가들의 미래예측은 번번이 틀린다. 이 책은 그 이유와 경제의 미래를 바라봐야 할 바람직한 관점을 다룬다.
 
백우진 지음/필맥 펴냄/1만4000원.

황금의 시대

눈부시게 반짝이는 것 외에는 아무런 능력도 가지고 있지 않은 황금이 세계 경제의 중심에서 오랜 세월 많은 것들을 변화시켜 왔다. 특히 대공황 이후 최악의 글로벌 금융위기라 할 수 있는 서브 프라임 사태 이후 사람들은 유난히 금에 기대려고 한다. 이 책은 인류 역사에서 대격변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그 결과가 되기도 했던 황금을 새롭게 조명한다.
 
이붕 지음 / 이성희 옮김 / 프롬북스 펴냄 / 1만5000원.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코는 예술, 과학 그리고 성스런 것에서부터 세속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아주 비밀스러운 역할을 하며 삶에 막강한 영향을 끼쳐왔다. 이 책은 역사와 생물학, 예술과 문화, 섹스와 감수성, 질병과 건강에 관한 기록들을 인용한 코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두루 담고 있다.
 
가브리엘 글레이저 지음 / 김경혜 옮김 / 토트 펴냄 / 1만3500원.

막힘없는 프로젝트

직장 생활은 프로젝트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매일 되풀이되는 일상적인 업무와 달리 특정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는 자신의 능력을 대외적으로 과시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이 책은 계획 단계에서 팀 구성, 일정 체크, 모니터링까지 프로젝트 완수를 위해 거쳐야 할 단계들을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켄 로슨 지음 / 민청기 옮김 / 팜파스 펴냄 / 1만1000원.

하루 시간 사고법

대학 졸업 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백수로 지내다 간신히 작은 회계사무소에 취직한 고도 도키오. 하지만 실수를 연발해 쫓겨나고 말았다. 하지만 이후 일하면서 틈틈이 공부를 한 끝에 미국공인회계사 자격을 따고 두개의 회사를 거느린 CEO가 될 수 있었다. 그를 인생 역전의 주인공으로 만든 역발상 시간관리법을 소개한다.
 
고도 도키오 지음 / 박재현 옮김 / 흐름출판 펴냄 /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