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는 노후준비가 최우선
40대가 됐어도 아직까지 연금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하루 빨리 가입하기를 권한다. 연금상품은 복리효과로 인해 일찍 가입할수록 연금부담이 덜어지기 때문이다. 연금지급기간이 정해져 있는 확정형 상품보다는 종신까지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종신형 연금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삼성생명이 판매 중인 '인덱스UP 변액연금보험'은 실적배당형인 변액연금보험에 장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인덱스펀드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시장수익률을 유지하며, 주가 상승 시에는 상승분만큼, 하락 시에는 최저지급보증 옵션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고객이 선택한 주기(매 3년 또는 5년)마다 직전 보증금액의 100~120% 범위 내에서 당시 적립액이 새로운 최저보증금액이 되므로 투자실적이 좋은 경우에는 최저보증금액이 증가하며 투자실적이 악화되더라도 직전 최저금액은 유지된다.
교보생명의 '교보100세시대 변액연금보험'은 연금을 타는 기간에도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신개념 상품이다. 연금 개시시점 이후에도 계속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해 얻은 수익을 연금액에 더해 주는 것이 특징.
투자수익이 좋으면 연금재원이 늘어 3년마다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투자실적이 좋지 않더라도 한번 오른 연금액을 그대로 보증 지급하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흥국생명은 흔들림 없는 노후를 위해 안정성과 높은 수익률을 동시에 제공하는 '프리미엄 굿찬스변액연금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단계별 보증시스템을 도입해 납기 이후(최소 10년 이상) 주가 하락 시에도 기납입보험료를 100% 최저보증해주며 100% 보장 후에도 기본계약자 적립금을 매 3년마다 6%씩 추가보증 해주는 점이 장점이다.
푸르덴셜생명의 '변액연금보험'은 계약자가 납입하는 보험료 중 특정비율을 펀드에 편입시키고 그 운용실적에 따른 투자수익을 계약자가 돌려받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납입원금의 100~130%까지 최저연금적립금으로 보증해 연금수령액을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사망보장기간 동안에는 최저사망보험금을 보증한다.
◆퇴직금 예치는 여기에
40대 중반을 넘어서면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해 퇴직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퇴직금도 보험상품을 이용하면 알차게 불릴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의 '드림모아저축보험'은 목돈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 보험기간을 정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본 보험기간인 3년 만기 외에 5년부터 15년까지 매 1년 단위로 보험기간을 설계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맞춰 재테크를 할 수 있는 점이 특징.
'성인저축'과 '자녀저축' 등 2가지 플랜으로 구성된 이 상품은 납입기간이 3년/5년/7년/10년/전기납 외에 일시납 기능이 있어 은퇴를 앞둔 직장인들이 퇴직금을 한번에 예치해 자금계획을 세울 수 있다.
금리가 하락할 경우에도 최저 3.75%의 보증이율(보험기간 5년이하)을 제공하고 10년 이상 계약을 유지할 경우에도 비과세혜택이 있다.
◆중대한 질병 보장은 필수
40대가 되면 몸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낀다. 술을 마셔도 회복되는 속도가 더뎌지고 야근이라도 할라치면 사무실에서 축축 늘어지는 몸을 느끼게 된다. 특히 암 등 중대한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연령대인 만큼 이를 보장해주는 보험 상품을 눈여겨보자.
대한생명의 '63멀티CI통합보험'은 업계 최초로 CI(치명적 질병) 발생시 보험금을 3회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CI 대상이 되는 질병 및 수술을 3개 그룹으로 세분화해 최대 3회(그룹별 1회한)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최대 20개까지 다양한 특약을 부가할 수 있어 보장폭도 넓혔다.
가입 후 5년 이상(일시납 3년) 경과하면 연금전환 특약을 활용해 연금으로 전환,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중도인출·추가납입, 월 대체보험료 충당,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계약자들이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PCA생명이 판매하는 'PCA 드림링크 변액유니버셜보험III'은 주계약으로 투자수익을 추구하며 노후준비를 하고, 특약을 활용해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CI플러스 장기간병 특약'을 부가하면 치명적인 질병과 함께 치매와 같은 장기간병 위험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