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두가지 장점을 조화시켜 기존상품들과 차별화 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낸다는 목표를 세운 것. 결국 그는 가장 현대카드다운 영역이라 할 수 있는 T&E 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하고자 T²를 기획했다.
T²의 최고 강점은 항공 마일리지와 M포인트를 동시에 적립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신용판매 이용금액에 따라 대한항공 마일리지 1500원 당 1마일과 M포인트 0.5~3%가 동시에 적립되는 것. 골프업종을 이용할 경우에도 1500원당 2마일의 특별 적립률이 적용된다.
아울러 T&E 카드 콘셉트에 걸맞게 국내외 항공권 10% 할인(현대카드 PRIVIA를 통해 예약 시), 연간 2000만원(일시불, 할부, 현금서비스) 사용 시 동반자 국내무료 왕복항공권을 제공한다. 플래티넘 서비스에 제공되는 호텔, 레스토랑, 문화행사 할인, 유명호텔 무료발렛파킹 서비스 등도 이 카드의 인기 비결이다.
신 팀장은 "T&E 카드를 표방하고 출시된 현대카드 T²의 핵심 고객은 여행과 여가의 여유를 즐기는 회원일 것"이라며 "다만 T²는 마일리지와 M포인트 동시 적립 혜택이 있으므로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회원과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카드를 찾는 모든 회원에게 유용한 카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여행도 가고 싶고, 마일리지도 쌓고 싶고, 자동차도 사고 싶고, 골프도 즐기고 싶은, 어느 영역에서의 혜택도 포기할 수 없는 고객들에게 가장 적합한 카드"라며 "사용 할 때마다 마일리지와 M포인트를 동시에 적립하고, 골프를 즐길 때는 마일리지를 2배로 적립 받기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