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의 밀리언셀러카드는 '나의알파카드'다. 2008년 6월25일 출시해 2010년 7월7일까지 136만좌가 발급됐다.

학원비, 병원비, 마트, 교통 등 고객성향에 맞는 패키지형 특화서비스 및 포인트 적립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카드다. 고객이 원하는 생활편의 할인는 물론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가계비를 절약할 수 있는 실속형 카드로 명성이 높다.

나의알파카드에는 특화서비스가 있다.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복합ALL ▲학원비/병원비 ▲쇼핑/미용 ▲주유/교통 △금융수수료면제 등 패키지 서비스로 구성됐으며 해당 가맹점을 이용하면 월2회, 최대 1만원 한도에서 5~7% 할인해 준다. 또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시 전 가맹점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TOP포인트 0.2% 또는 항공마일리지 1500원당 1마일 추가 혜택도 선택 가능하다.
고객 맞춤 패키지형 카드

APT관리비 할인 특화 서비스 카드인 나의알파 My APT카드 역시 인기 카드다. 2008년 12월11일 출시했으며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 기능, 할인과 각종 생활 절약 혜택을 하나로 합친 다용도 카드다.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관리비의 5~10%가 할인된다. 최고 할인금액은 1만원이다. 아파트 관리비를 이 카드로 자동이체하면 연체료 걱정도 없을 뿐 아니라 관리비의 일정액을 할인받을 수 있어 주부들의 필수 카드로 자리잡고 있다.
 
아파트 관리비 납부 용도로 쓰지 않을 경우,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 중 일부가 캐시백 된다. 가입시 5000원 정액 캐시백 서비스를 선택하고 일정액 이상 사용 기준을 유지하면 캐시백 자격이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