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가정에서 '재산목록 2호'로 꼽히는 자동차. 더러는 '재산목록 1호'인 집보다도 먼저 장만하고픈 위시 리스트에 오른다.

그러나 현금으로 턱턱 구매하기엔 부담이 큰 게 사실이다. 자연히 할부 구매가 많은 자동차 구매에서 최근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 그간 자동차 구매시장에서 '제왕'으로 군림해온 현대캐피탈 외에도 신한·삼성·롯데 등 카드사들이 발 벗고 나서며, 기분 좋은 선택의 기회를 준다.
 

카드사들은 캐피탈사와 달리 취급수수료와 근저당 설정이 면제된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또한 캐시백, 세이브 등을 통해 자동차 구매 부담을 줄여준다. 특히 단기 할부를 이용할 시 유리하다. 
 
자동차 할부 대출시장의 영토전쟁에서 부동의 승자인 현대캐피탈은 '원스톱 편의성'의 무기가 강력하다. 자동차 영업점에서 구매할 차를 선택한 후 현대캐피탈 금융상품을 이용하면 별도의 번거롭고 복잡한 신청절차가 필요 없다.
 
취급 수수료(3.9~5.28%)가 있지만, 현대캐피탈이 매월 최고 인기차종에 파격적인 무이자ㆍ저금리 할부 기회를 주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다.
 
신용등급에 따라서도 선택은 달라질 수 있다. 카드사 대출은 6등급 정도의 비교적 양호한 고객이어야 자동차 할부서비스가 가능하지만, 캐피탈은 신용등급 9등급까지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