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숫자들은 국내 리딩 금융그룹인 KB금융그룹을 대표하는 자산들을 의미한다. 2600만명이라는 국내 최대의 소매금융 기반과 1200개의 영업 네트워크, 국민적 브랜드 인지도와 국가고객만족도(NCSI) 4년 연속 1위 등이 KB금융그룹의 근원을 이루는 '힘'이다.
KB금융그룹이 이러한 든든한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의 성장 동력을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은 'Back to the Basic'. 기본에 충실한 4대 경영전략을 발판으로 1등 금융그룹으로서 위상을 굳건하게 정립해나간다.
'Back to the Basic' 4대 경영전략
KB금융그룹은 새 경영진의 취임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 과제도 제시했다. ▲경영 효율성의 극대화 ▲사업다각화 ▲고객의 니즈 충족 ▲글로벌 경쟁력 제고 등 '4대 핵심 과제'다.
먼저 KB금융그룹은 경영 효율성의 극대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비용수익비율'을 가장 중요한 경영지표로 삼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 및 비용 절감 운동을 펼쳐나간다. 또 신상품과 서비스의 개발 및 영업력 제고를 통해 영업 수익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그룹 계열사들 간의 상호판매를 통한 시너지 창출, 복합 상품과 복합 점포의 개발 등은 경영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적극적 방안으로 전 그룹 차원에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KB'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리스크 관리 체계의 선진화를 추구한다.
KB금융그룹은 또한 사업다각화를 통한 지속성장의 기반구조를 구축하는데 역점을 둔다. KB금융그룹의 미래 지속 성장기반을 확대하고 비은행 부문의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각 계열사들의 업종별 특성과 역량에 맞는 다각화를 추진한다.
이러한 차원에서 그룹의 핵심인 KB국민은행은 소매금융 분야에서 경쟁력 우위를 재구축하고, 우량 대기업과 기관 고객에 대한 국내외 서비스역량을 강화해 그룹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해주는 역할을 맡는다.
수익 창출력이 높은 신용카드 부문은 분사해 그룹 사업구조 다각화의 전환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신용카드 업계를 이끄는 선두 업체로 육성시켜 나간다는 목표다.
증권 분야는 적극적인 자생적 성장 전략과 적절한 인수 합병을 통해 시장 선도적인 종합금융투자회사를 목표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생명보험 분야는 방카슈랑스 전문 보험사에서 벗어나 종합 보험사를 목표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KB금융그룹은 또한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 충족을 위해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무엇보다 최근 급부상한 스마트폰이 앞으로 가져올 모바일 경제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녹색성장과 관련된 녹색금융 분야도 주목하고 있다. 그룹 차원의 친환경적인 지속가능 기업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녹색금융 역량을 키워 KB금융그룹이 선도적 위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서민금융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한다. 이를 통해 종합금융서비스 체제 구축할 계획이다.
KB금융그룹이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성장 잠재력이 높고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아시아 금융시장으로의 진출 확대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국내 리딩 금융그룹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세계 시장에 적극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우선 기존의 해외진출 전략을 재정비하고, 해외 영업망의 확충과 더불어 해외진출의 핵심이 될 글로벌 인력의 발굴ㆍ육성도 신속히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사회공헌도 1등 "미래의 주인공들 든든하게 지원"
"대한민국 대표 은행답게 사회공헌 부문에서도 리딩뱅크 역할 다한다."
KB금융그룹은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역시 국내 기업문화를 앞서 이끄는 리딩 뱅크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지난 2006년 금융권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부서인 사회협력지원부를 신설하고 사회공헌활동의 원년으로 선포한 이래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으로 금융권은 물론 범사회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주된 테마는 청소년에 대한 지원이다. 미래의 주인인 청소년에게 배움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주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소득 청소년과 도서·벽지어린이 등을 위한 'KB영어캠프' 'KB희망공부방', 점심을 굶는 결식아동을 위한 'KB행복한 밥상' 등이 대표적인 활동들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7월에도 서울 여의도 본점 대강당에서 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결식아동을 위한 '행복한 밥상' 1910여 세트를 만들어 방학 동안 학교급식을 받지 못하는 초·중학생 가정에 보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역경을 이기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KB국민은행 사회공헌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은 청소년 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원에도 적극적이다. 지난 2006년부터 'KB사랑의 김장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월동용 김장김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매해 겨울이면 '사랑의 연탄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연탄보다 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배달이 안 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는 KB국민은행사회봉사단이 직접 연탄을 배달한다.
이러한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에는 확고한 3대 원칙이 있다. '수혜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사회공헌',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KB국민은행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이라는 원칙이다. 이에 입각해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이웃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으로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2009년 말 기준 KB국민은행사회봉사단에는 36개 봉사단 1279개 봉사팀, 2만5000여명의 봉사단원 등 전 임직원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