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교재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페이퍼를 앉히고 음원코드를 입력, 펜에 달린 광학인식 렌즈가 음원을 인식해 원어민 음성이 들리도록 한 원리다. 펜의 전원버튼을 누른 후 과목별 교재 표지의 등급표시를 찍고 교재에서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싶은 부분을 가볍게 찍어주기만 하면 된다.
스스로펜의 가장 큰 장점은 재능교육의 학습시스템과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점이다. 재능교육 회원은 스스로펜을 통해 원어민 발음을 들으면서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아 주어진 학습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해당 학습목표의 달성 여부를 매주 형성평가를 통해 점검하는데 있어서도 스스로펜을 통해 즉각적인 평가가 이루어지고, 틀린 부분에 대한 수정효과도 쉽게 얻을 수 있다.
이 외에 스스로펜은 ▲원어민 음성 지원 ▲원하는 부분의 반복 청취 ▲표준, 2배속, 4배속 등 속청연습 ▲MP3 플레이어 ▲녹음 기능 ▲내장메모리 탑재 ▲외장메모리로 16GB까지 확대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스스로펜은 특히 집중력이 약한 유아층에게 효과적이다. 원어민의 발음으로 외국어를 하고 싶은 부분만 따라서 발음하면서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연스럽게 공부에 집중하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어린아이에게는 반복학습이 쉽지 않은 테이프나 CD에 비해 간단한 펜의 터치를 통해 흥미를 유발하면서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
외국어고, 자율형사립고, 국제고의 지원요건으로 ‘자기주도 학습전형’이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스스로펜은 영어(외국어)에 대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유아 때부터 키울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능교육은 현재 재능스스로영어, 재능리틀영어, 재능스스로중국어 등 3개 과목에 적용하고 있는 스스로펜을 조만간 한자, 국어, 생각하는 쿠키북(동화교재) 등 우리말로 된 학습교재에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