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KT사옥 앞에 하이브리드 가로등 2개가 설치되어 있다. 풍력과 태양열을 이용해 전력을 얻어 빛을 내는 가로등이다. 이 가로등은 풍력발전기, LED램프, 태양광 모듈, 충전지, 제어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풍력발전기는 자기부상 영구자석 형태의 발전구조를 통한 무저항 회전으로 미풍에도 발전 가능하고 기계적 소음도 적다. 태양광 모듈을 통해서도 에너지를 축적해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다.

하이에너지코리아에서 생산한 하이브리드 가로등은 현재 서울지역에는 한강변 뚝섬유원지, 홈플러스 강동점 및 익스프레스 논현역점에 있고 점차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