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세단의 대명사 롤스로이스가 신차를 내놨다. 롤스로이스는 28일 오전 서울 청담동 롤스로이스 특별전시장에서 '고스트 EWB(Extended Wheelbase)'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한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고스트 EWB는 기존 고스트보다 17cm가량 늘어나 다리를 뻗을 수 있는 공간 뿐만 아니라 무릎공간이 기존의 16cm에서 33cm까지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크고 매끈하게 이어지는 표면 디자인은 요트라인 스타일에서 힌트를 얻었다. 83도 각도로 열리는 확장된 코치 도어가 적용됐다.

6.6리터 트윈 터보 V12 엔진에서 나오는 563마력의 힘도 자랑거리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5초, 최고 속도는 250km다. 가격은 기본모델 5억3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