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로 큰 일교차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옷차림이 두터워졌다.
 
출근길 덕수궁 돌담길을 걷는 시민의 발걸음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노랗게 익어가는 강아지풀은 성큼 다가온 가을을 알리는 듯 황금빛을 낸다.
 
기상청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10월 중순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지다가 11월 상순부터 다시 쌀쌀해지겠다"고 전했다.
 
이어 "당분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클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되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