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속 한국 미술 거장들의 명화를 눈앞에서 감상할 기회가 열렸다.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암웨이갤러리가 개관 기념 특별전 <한국미술 100년展-삶 자연 예술>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박수근, 장욱진, 이인성, 백남준 등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100년이라는 시간을 잇는 한국 미술계 거장 25인 고유의 회화성과 예술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개인이나 유족 소장품으로 희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참여 작가 대부분이 미술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고 있는 작가들이어서 자녀와 함께 관람하면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관심 분야와 시각, 인생관과 예술관이라는 내적 요인을 중심으로 삶, 자연, 예술 섹션에 따라 작품을 전시한다.

11월21일까지. 암웨이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