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크리스마스 등 각별한 모임이 많은 12월. 일반인들도 여배우 못지않게 화려하고 세련미 넘치는 메이크업을 하는 방법은 없을까. (주)환경희뷰티가 말끔하고 매끈한 피부와 그윽한 눈매로 레드카펫 위의 그녀를 연상시킬 ‘3단계 여배우 메이크업’ 노하우를 제안했다.
◆1단계-셀프 마사지로 탱탱한 바탕 피부 만들기
아름다운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피부 기초 공사'가 필수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일교차로 스트레스를 받은 피부는 탄력을 잃어 모공과 잔주름이 늘기 쉽기 때문에 꾸준히 영양과 수분 공급을 통해 피부결을 정돈해줘야 한다.
에스테틱 숍의 마사지 노하우를 차용한 한경희뷰티의 ‘바이브 마스크’는 시트팩 위에 붙여 영양분 흡수를 돕고 피부 탄력을 높인 제품으로 인기가 많다. 얼굴 경락점에 위치한 4개의 진동 모터가 분당 8000번의 두들김으로 팩에 함유된 영양 성분을 깊숙이 흡수시켜 주는 제품이다.
◆2단계-밀착력 좋은 제품으로 실크 피부 연출
메이크업 후에도 피부가 울퉁불퉁해 보이는 이유는 모공과 잔주름 때문에 피부 표면이 균일하지 않게 표현됐기 때문이다. 피부결을 매끄럽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피부에 균일하게 밀착된 베이스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파운데이션은 손으로 바르는 대신, 퍼프나 진동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돼 커버도 잘 되고 지속력도 좋아진다. 이와 관련한 인기 제품으로는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이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두드림과 스냅, 속도, 강도를 분석해 개발한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은 제품 바디 끝에 달린 진동 퍼프가 분당 4000회 속도로 피부를 두드려줘 모공과 잔주름을 꼼꼼하게 커버해 준다.
◆3단계-각질 관리로 매끄럽게 피부 정리
겨울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각질이 많이 생기므로 일주일에 1회 정도는 각질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각질 제거 전에는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를 진정시킨 후 각질을 제거해야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젤 타입으로 된 알로에를 차갑게 뒀다가 팩처럼 올려놓거나 차가운 우유, 생수(200ml)에 아로마 라벤더 한 방울을 혼합한 물, 녹차 티백을 우려낸 차가운 물 등을 화장 솜에 적셔서 얹혀놓으면 좋다.
각질 제거 제품은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하는 게 좋다. 피부가 두꺼운 지성 피부인 경우 스크럽 알갱이가 있는 제품으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면 효과적으로 각질 제거가 가능하고, 피부가 얇고 예민한 경우에는 크림 타입의 제품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 자극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