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근무달력 중 이색적인 것은 올림푸스한국이 올해 창립기념일(10월 1일)과 개천절(10월 3일)이 포함된 주 전체를 전사 휴무일로 지정, 징검다리 연휴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새롭게 국경일이 된 한글날(10월 9일) 전날인 7일, 8일에 연차휴가를 사용하면 최대 12일의 장기 휴가를 누릴 수 있다.
이는 충분한 휴식을 통해 재충전과 자기계발을 장려하기 위한 파격적인 인사 정책에 따른 것으로, 올림푸스한국 임직원들은 2013년에 다른 한국 기업의 임직원들보다 4일을 더 유급으로 쉬는 셈이다.
올림푸스는 평소에도 임직원들이 개인 연차를 100% 소진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연차 사용 현황 체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후 5시 30분 정시 퇴근 문화를 정착시켜 개인 시간을 휴식과 자기계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