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전기자전거여행(parischarmssecrets 자료)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부상한 전기자전거가 파리 곳곳을 누빈다. 파리의 한 여행사(parischarmssecrets)가 2008년부터 운영하는 전기자전거여행이 각광받고 있어서다.



2007년 7월 도입한 파리 공공자전거 '벨리브'(Velib)가 교통수단으로 인정받으면서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여행 상품을 개발하게 된 것. 전기자전거로 루브르 광장을 출발해 프로코프 카페, 샹젤리제, 콩코드 광장 등 파리 곳곳을 만난다.



전기자전거의 친환경성에다 혼잡한 도심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프랑스 현지인과 유럽 관광객은 물론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관광객들까지 전기자전거를 찾는다.



4시간 기본 투어에 49유로이며 하루 세 번 운영한다. 또한 센강 유람선 투어를 결합한 프로그램도 인기다. 유람선 1시간과 전기자전거 3시간을 엮어 60유로에 내놨다.



환경오염을 줄이면서 도심 명소를 즐기는 파리 전기자전거여행. 자동차 위주의 서울 여행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