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은 서민금융 전문 재무상담사를 양성하는 데 노력한 결과 18명의 전문 재무상담사가 탄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양성과정을 수료한 전문 상담사들은 정부의 서민금융정책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원스톱 서민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금융플라자'(서민금융 거점점포 및 전담창구)에 배치된다.
이곳에서는 고객에게 ▲가계 현금흐름 파악 ▲채무 발생원인 분석 ▲서민 재산 형성을 지원하는 예금 상품 안내 ▲고금리 대출의 전환 ▲유관기관의 서민금융 지원제도 활용 방안 등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고객의 접근성 및 편리성 등을 고려해 오는 18일 수도권 6개소(용산, 신설동, 둔촌동, 연신내역, 영등포2가, 성남북), 19일 지방 3개소(부산 사상, 대전, 광주 금남로) 등 총 9개소에 ‘희망금융플라자’를 추가 오픈한다.
아울러 희망금융플라자 소개 및 서민금융 상품 안내를 위한 별도의 홈페이지(http://희망금융플라자.com)를 개설했으며 전문상담사의 1대1 맞춤형 재무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전용 콜센터(080-891-1111, 1599-1115)를 통해 신청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