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와 포르쉐 '바이크 S'
포르쉐가 '명품' 자전거를 21일 스포엑스(SPOEX 2013, 코엑스)에서 국내 처음 공개했다.



페라리, 람보르기니, 부가티와 함께 세계 4대 스포츠카로 알려진 포르쉐는 독일 'ADP'와 공동으로 자전거를 제조하고 있다. 로트빌트(Rotwild) 브랜드를 생산하는 ADP의 카본 기술력과 포르쉐의 디자인을 결합한다. 로트빌트는 엘리트 모델로서 2008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러한 협업을 바탕으로 포르쉐가 카본 계열의 '바이크 RS'와 '바이크 S'를 내놨다.



'바이크 RS'는 포르쉐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제품이다. 유선형 라인으로 스포츠카 '911'라인에 따랐다. 카본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튼튼하다는 게 포르쉐 관계자의 설명이다.



'바이크 S'는 역동성에 전통 감각을 더했다. 이 모델 역시 포르쉐 911 라인을 따랐다. 알루미늄 프레임과 단단한 포크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