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얼음 제빙기 전문업체인 (주)스노우폴(대표 최원석)은 제빙기 업계 최초로 스노우폴의 모든 가루얼음 제빙기에 대한 렌탈 사업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노우폴 제빙기는 자체 특허기술(냉수 및 온수 생산을 포함하는 제빙기시스템)을 활용, 영하 25도에서 급속 냉각해 만들어진 얼음을 눈꽃처럼 갈아내는 제조기법인 ‘순간제빙과학’을 적용한 제빙기로 가루 얼음의 입자가 곱고 식감이 뛰어나며 쉽게 녹지 않는 장점이 있다.
스노우폴 제품은 미국국립과학재단(NSF) 인증을 획득한 정수필터를 통해 정수하고 얼음을 보관하는 저빙고가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졌으며 친환경 인증인 로하스 취득을 통해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하루 유지비가 약 1000원으로 비용면에서 경제성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스노우폴 제빙기 얼음은 일명 ‘눈꽃얼음’으로 통하며 얼음의 보존성이 뛰어나 빙수용 얼음, 회받침용 얼음, 아이싱, 와인 칠링용 얼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스노우폴은 이번에 총 3가지 제품의 렌탈사업을 시작한다. 얼음 생산량에 따라 하루 180kg ~ 350kg 제품까지 선택해 렌탈할 수 있으며 렌탈료는 제품에 따라 1년간 렌탈을 할 경우 36만9864원~46만2330원이며 2년 렌탈시 19만9188원~24만8985원이다. 또한 약정기간 만기시 명의 이전도 가능하다.
스노우폴 최원석 대표는 “이번 렌탈 사업은 눈꽃빙수 소비를 확대하고 사업자들의 제빙기 설치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작됐다”며 “수입제품이 대부분인 국내 제빙기 시장에 뛰어난 품질을 갖춘 국내 제빙기를 렌탈사업으로 부담없이 사용해 올 여름에는 눈꽃빙수로 사업자들의 매출신장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