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살롱은 루카스 플뤼키거와 랄프 네프와 함께 오는 19일(일) 독일 알프슈타트월드컵에 출전, 세계챔피언 니노 슈르터를 제칠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16일(현지시간) 알프슈타트 적응 훈련을 마친 그는 "경사도 등 트랙이 매우 만족스럽고 부상에서 돌아온 네프 등 팀 동료와의 호흡도 좋아 슈르터를 이길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압살롱은 또한 "오랜 선수 생활 중 지난 겨울 만큼 나에게 큰 변화가 있었던 적이 없었다"며 "장비 팀워크 등 운동환경이 좋은 BMC팀이 된 게 마치 다시 주니어선수가 된 것처럼 들뜨고 흥분된다"고 말했다.
압살롱은 BMC의 29인치 산악자전거 엘리트모델 'TE01'로 우승 페달링에 나선다.
한편 압살롱은 아테네(2004년)와 베이징(2008년)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산악자전거크로스컨트리(XC) 세계 정상급 선수다. 4번의 세계챔피언과 5번의 월드컵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1998년 유럽 및 세계주니어 챔피언에 오른 이래 비앙키(2001-2006)와 오베아(2007-2012)를 거쳐 올부터 BMC저지를 입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