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컴퓨터 694대를 기증하는 ‘사랑의 PC보내기 운동’ 기증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사랑의 PC보내기 운동’ 은 사회단체, 기관 기업, 개인으로부터 중고 컴퓨터를 기증받아 수리 또는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정보화 소회계층인 저소득층, 장애인, 기초생활 수급자 및 해당 복지단체에 무상으로 기증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에 기증하는 694대의 중고 PC 역시 수리와 성능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저소득층, 장애인, 사회봉사단체 등 정보화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공웅식 외환은행 IT 본부장은 “이전에는 감가상각이 만료된 노후 PC를 보안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모두 폐기하는 게 관행이었지만, 수리와 성능 향상 등 재생작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의 정보화 능력 증진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 등 저소득 소외계층의 정보화 격차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