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지난 24일부터 이틀에 걸쳐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한화인재경영원에서 '경영혁신 전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전진대회는 전 임원 및 주요 부서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내적으로 '혁신활동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대외적으로는 '고객 중심으로 새롭게 태어나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혁신의지를 다졌다.
한화손해보험이 추진하는 '경영혁신'은 급변하는 보험시장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2020년 선도보험사 도약'이라는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해 본연의 업무는 다하자는 것이다.
여기에 회사 전부문에 걸쳐 새로운 혁신체계를 정립하고 지속적인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시장지향적(Market Driven) 경영 추구 ▲사업가형 책임경영 체계 확립 ▲심플(Simple), 스피디(Speedy), 스마트(Smart)한 방식 도입을 기본방향으로 삼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또 고령화시대를 대비하는 노후보장형 상품 및 고객서비스의 개발, 완전판매 등 민원감축 노력과 소비자보호 정책의 강화, 환경보호 및 사회공헌사업 등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는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혁신위원회' 및 '혁신사무국'을 정식기구로 신설하고 각 과제별 성과 책임자를 중심으로 하는 수행조직을 구성해 본격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성일 한화손해보험 경영혁신실장은 "고객이 만족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보유고객수와 고객당 가치를 증대해 궁극적인 경영목표인 '고객가치 경영'을 완성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