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의 임직원과 영업가족으로 구성된 ‘LIG희망봉사단’ 30여명이 지난 25일 모내기가 한창인 충북 증평군 정안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LIG손해보험에 따르면 모내기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마을에 힘을 보태고자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내기로 구슬땀을 흘렸다.

반나절 가량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200여 제곱미터의 논이 갓 심어진 모들로 푸르게 채워졌다.

이도희 LIG손해보험 사회공헌팀장은 “지난 2012년 봄부터 충북 정안마을과 1사1촌을 맺고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자 농번기 때마다 마을을 찾고 있다”며 “직거래장터를 활성화시키는 등 상생에 기반한 기업과 농촌 간의 교류를 더욱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IG손해보험은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 동안 나눔 캠페인 ‘희망봉사한마당’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120여 개 LIG희망봉사단 봉사팀이 한 달간 일제히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통해 3채의 새로운 ‘희망의 집’이 완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