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단기사채가 시행 4개월여 만에 누적 발행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기업어음을 대체하고자 도입된 전자단기사채제도가 시행(1월15일) 이후 4개월이 지난 27일 누적 발행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
예탁원은 "이는 제도 활성화에 대한 금융당국의 강력한 의지에 기인한 것"이라면서 "시장관계자가 제도의 안정성 및 편의성에 긍정적 신호를 보냄으로써 향후 기업어음(ABCP 포함)을 대신하여 전자단기사채 발행이 점증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