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란 원장은 "''힐링' 자전거여행을 떠나자! 돗토리현 바이클로로드'의 이번 자전거여행은 지난 11월에 이어 두 번 째다"면서 "특히 돗토리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온천욕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족참여형 힐링투어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어 "평속 15~20km나 20~25km를 기준해 라이딩 능력에 따라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고 현지 전문 라이딩 가이드와 전 산악자전거 국가대표출신의 안전 가이드도 함께 한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여행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바이클로아카데미는 라이딩 소요시간을 휴식 및 관광시간을 포함, 약 6시간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초급자는 약 4시간의 라이딩 실시간을 기준, 첫째 날 약 50km와 이튿날 55km를 달린다. 중급자도 각각 약 60km와 80km를 라이딩한다.
이미란 원장은 "산과 들, 강을 지나 석호와 바다를 다 함께 만날 수 있는 자전거코스가 바이클로로드다"면서 "중급자는 약 40km, 초급자는 20km 정도의 바이클로로드에서 목가적이며 한적한 자연풍광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이번 자전거여행은 13일 서울서 동해까지 버스로 이동, DBS페리에서 1박을 한다. 이튿날인 14일 오전 사카이미나토에 입항해 요괴만화거리 '미즈키 시게루 로드'를 거쳐 나카우미 석호 등 본격 라이딩에 나선다. 일본식 전통정원 '유시엔'을 둘러보고 1400년 고찰 청수사에서 녹차와 마주한다. 요나고 가이케온천에서 피로를 푼 후 사흘째인 15일, 설산 다이센(1709m)에 올라 우유마을의 달콤한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맛본다. 또한 과자의 성 '고토부키성'에서 일본 전통 화과자 등의 제조과정을 지켜보며 시식코너를 갖는다. 가토리 전망대에서 너른 동해의 전경을 만끽하고 다운힐 코스로 이동, 기료해안을 거쳐 사카이미나토항으로 돌아온다. 이후 DBS페리를 이용, 1박과 함께 16일 동해에 입항한다.
참가는 6월8일까지 <a href="http://www.biclo.co.kr/f_academy/AcademyIntroRidingReq.aspx?&MENUID=002004002" target=_new>바이클로 홈페이지</a>에서 선착순 50명이다.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바이클로 홈페이지나 전화(바이클로아카데미 02-3482-2882, 혜초여행 070-4707-2407)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