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전남 화순시장에서 열린 경품대잔치 행사에 2000여명의 군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사진제공=전남 화순군

전남 화순군은 10일 화순전통시장 상인회에서 주관한 경품대잔치 이벤트가 지난 8일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지역의 신선하고 값싼 농·특산물을 구경하고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덤으로 경품까지 탈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배기운 국회의원, 김연태 부군수, 박광재 화순군의회의장, 군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밸리댄스, 각설이, 주민노래자랑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됐으며 양파, 고등어, 라면 등은 시중 가격의 반 값에 판매됐다.

경품추첨 행사에서는 최순씨(화순읍)가 레이 승용차에 당첨되는 행운을 잡았으며 TV, 냉장고, 세탁기, 온누리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돌아갔다.

정종채 상인회장은 “시장을 찾은 많은 소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최고의 친절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