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12일 예당컴퍼니에 대한 거래를 정지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투자자보호를 위해 예당컴퍼니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날 예당컴퍼니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회사 테라리소스의 보통주 4586만7029주 중 3903만7029주의 행방을 알 수 없어 분실신고 할 예정"이라며 "현재까지 그 수량의 일부가 변두섭 전 대표이사의 횡령으로 개인채무담보로 제공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한편 이날 테라리소스는 10시28분 현재 가격제한폭(15%)까지 떨어진 408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6거래일간 총 60.39% 급락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