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뛰게 만드는 우리음악의 놀라운 현재를 확인시켜 줄 도심 속 음악축제가 열린다.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여우락)페스티벌>은 창의적인 음악 활동으로 세계로부터 인정받는 우리 음악인들을 초청해 우리음악의 진수를 듣는 시간이다. <여우락 페스티벌>은 화려한 아티스트뿐 아니라 각기 다른 장르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움을 만들어 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매주 각각 다른 테마별로 관객에게 찾아가는 이번 무대는 가야금 연주자 황병기, 사진작가 배병우, 피아니스트 양방언이 만드는 <동양의 풍경>을 비롯해 다큐콘서트, 크로스오버 무대 등 흔히 볼 수 없는 무대가 펼쳐진다. 이밖에 '천재적 한국음악인'으로 평가받는 김수철이 6년만에 단독콘서트를 열고 한영애와 양방언이 협연해 <조율>을 공연한다.
무료 야외공연과 다양한 체험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7월3일부터 27일까지. KB국민은행청소년하늘극장 외.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8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