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웹소통 분야’ 최고등급(SA)을 받았다.

3년 연속 ‘웹소통 분야’ 최고등급을 받은 광역자치단체장은 전국에서 강운태 시장과 부산광역시장 등 두명에 불과하다.
 
웹소통 분야 평가는 34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지난 4월8~12일까지 5일간 전국 15개 시·도 누리집(홈페이지)을 대상으로 선거공약의 이행도와 정보공개를 대상으로 ▲접근성 ▲정확성 ▲독립성 ▲적실성 ▲참여성 등 5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 결과 전국 15개 시·도 중 95점 이상을 획득한 광역단체는 광주를 포함한 9곳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 시장은 100점 만점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 
 
강 시장은 광주시 누리집 우측 상단에 ‘매니페스토’ 안내 배너를 설치해 시민들이 공약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공약 전용 웹페이지를 독립적으로 운영해 정보를 알기 쉽고 구체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매니페스토 공약추진 상황 웹페이지는 ▲분야별 공약 추진 현황 ▲공약별 목표달성·이행도 ▲공약추진 일정계획 ▲공약관련 제도 ▲공약 자료실 ▲시민의견 게시판 등 메뉴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민 전용게시판 설치 및 SNS 실시간 연동을 통해 365일 시민들이 공약과 관련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 시장은 “3년 연속 웹소통 분야 최고등급을 받은 것은 그만큼 주민들과의 소통이 활발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시민들께서 주신 상과 같다”라며 “앞으로도 공약이행 웹페이지를 통해 더욱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