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맥주를 넘어 젊음의 문화 아이콘으로
카스맥주가 단순한 맥주를 넘어 젊음의 문화 아이콘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 동안 카스는 당대 최고의 남자 스타들을 기용, 젊음의 대표 브랜드를 지향하며 주소비자인 젊은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그려 왔다. 2012년에는 배우 김수현을 기용해 젊은이들의 공감코드인 청춘과 클럽 문화를 통해 '건전한 음주문화'를 보여줬다. 올해는 떠오르는 스타인 김우빈과 이종석을 캐스팅해 클라이밍과 블롭점프라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보여주며 청춘의 도전과 경쟁을 나타냄으로써 '건강한 젊음'을 제시하고 있다.
이밖에 뮤직, 비주얼 아트, 패션 등 젊은 층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분야에서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스포츠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해 국내 최초의 프로야구 선수 통합 포인트 제도인 '카스 포인트'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카스 생맥주와 캔맥주를 판매하는 구장을 대폭 확대하고 이마트 내 카스 야구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하는 등 각 구단과 역동적인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 고유의 품질 경쟁력과 탄탄한 브랜드 파워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익사이팅한 감성을 통해 카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젊음을 심어주는 문화 아이콘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지킴이로 나선 '착한 맥주'
오비맥주의 카스는 몽골의 사막화 방지에도 기여하고 있다. 카스는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사막화를 막기 위한 프로젝트 '카스 희망의 숲 가꾸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몽골에서 판매되는 카스 제품의 판매금액 1%를 적립해 기금을 모아 몽골 울란바타르 아이막(道) 에르덴 솜(郡)에 15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오비맥주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 자연환경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카스는 재활용을 주제로 한 공익성 환경캠페인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2년부터 시보광고(시간을 알려주는 광고)를 통해 재활용 및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
실제로 오비맥주는 주류업계에서 처음으로 재생용지를 활용한 친환경 패키지를 출시하고 소비자들이 동참할 수 있는 환경캠페인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카스는 원재료부터 제조 공정, 포장 공정, 배송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친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제품 자체도 천연 원료만을 사용하고, 제조 과정에서 어떤 인공첨가물도 넣지 않는 100% 천연식품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8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