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6일 한국투자증권 4층 대강당에서 7월1일 코넥스시장에 신규상장 예정된 ㈜랩지노믹스와 ㈜퓨얼셀파워의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넥스시장 활성화와 상장예정법인 인지도 제고를 위해 업계 최초로 진행한 기업설명회에는 200여명의 투자자들이 참석해 코넥스시장에 대한 기대감과 랩지노믹스, 퓨얼셀파워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월 한국거래소로부터 코넥스시장 지정자문인으로 선정됐으며, 이후 랩지노믹스와 퓨얼셀파워의 6월25일 코넥스시장 상장작업을 진행해 왔다.

랩지노믹스는 2002년 3월29일 설립돼 체외진단 서비스 및 제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력 분야는 분자진단 부문이다. 퓨얼셀파워는 2011년 3월19일 설립 후 연료전지시스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은 가정용·건물용 연료전지다.

김광옥 한국투자증권 기업금융담당 상무는 “코넥스시장 상장할 기업들은 모두 공모 없이 직상장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지 않아 기업 상장 후 원활한 거래 유도 및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