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고객과의 소통 확대 및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고객패널제도가 시행 300일을 맞아 신한생명의 중요한 아이디어 뱅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일 신한생명에 따르면 온라인 설문조사를 비롯해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이 제도는 간담회 등에 참석해 보험상품, 고객서비스제도 등 고객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 대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제언하고 있다.
고객패널 간담회에는 CEO가 직접 참석하며 패널단의 의견을 듣고, 제안된 내용에 대해서는 전건 개선계획을 보고하도록 되어있다.
실제 신한생명에서는 고객패널단의 의견을 반영해 노령층을 위한 실버보험 가입기준을 완화했다.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FC(재무설계사) 상담프로세스 개선, 홈페이지 고객 이용편의성 제고 등 이미 많은 부분을 개선했으며 본사 고객창구 이전 및 고객지원센터 환경개선 등은 곧 시행될 예정이다.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은 "고객패널단의 조언과 쓴소리가 회사가 발전하는데 꼭 필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품질경영과 소통확대를 통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에게 기억되고 감동을 주는 신한생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생명 고객패널제도는 작년 9월부터 고객과의 소통 확대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현재 패널단 2기가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