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받은 자전거 타 볼까" 놀란 듯한 김태은양./사진=박정웅 기자
아빠의 손을 잡고 다시 자전거에 오른 김양./사진=박정웅 기자
김태은양(4·서울 강동)이 다혼 창업자인 데이빗 혼 박사와 국내 다혼동호회 회원들과 13일 서울 바이클로아카데미에서 가진 팬미팅 행사에서 최연소 참가자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양은 다혼의 밸런스바이크 '피코'에 혼 박사의 사인을 직접 담았다. 다혼동호회의 한 회원(닉네임, 아는형이야)이 사인회를 마친 어색한 표정의 김양의 기분을 푸려는 듯 장난을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