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하면 소득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부채가 증가하는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도 된다. 그렇기에 지금 당장 소득을 늘릴 수 없다면 지출을 줄이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그중 아파트담보대출금리 비교 후 저금리로 갈아타기하는 것은 손쉽게 지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의 한가지다.
11일 오후 국고채 3년물 금리가 지난 8일에 대비하여 0.16%p 인하된 2.84%를 기록한 것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발표와 지난 버냉키쇼크의 주인공인 벤 버냉키 의장이 출구전략시기를 늦추고, 현 경기부양 통화정책을 당분간 지속한다는 발언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고채금리 안정을 기대하기에는 이르다. 이번 벤 버냉키 의장의 발언은 단순히 지난 버냉키 쇼크 이후 시장달래기에 들어간 것일 뿐, 기존의 생각대로 출구전략은 이후에 변함없이 일어날 가능성도 상존하기 때문이다.
이에 국고채금리 인하에 더하여 이번 15일 발표될 코픽스금리도 추가인하된다면, 2~3개월내 이보다 좋은 주택담보대출금리 형성시기를 찾기 힘들 것이라 말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따라서 담보대출자들은 미리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를 이용하여 적정 대출시기를 모색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