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대표 김웅)과 남양유업 대리점협의회(회장 이창섭·이하 협의회)가 18일 오전 10시30분 기자회견을 갖고 최종적으로 협상 완전 타결을 밝힌다. 

이날 최종 협상 타결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우원식 의원, 남양유업 김웅 대표와 협의회 이창섭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측이 타결할 협상안에는 ▲피해보상기구 공동 설치를 통한 실질적 피해액 산정 및 보상 ▲불공정 거래 행위 원천 차단 ▲상생위원회 설치 ▲대리점 영업권 회복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양측은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남양유업의 정상화를 위한 공동 선언문도 채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