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5거래일만에 장중 1900선을 회복했다.

23일 오후1시32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20.62포인트(1.10%) 오른 1900.97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2393억원 순매도세를 나타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81억원, 381억원 순매수세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이 각각 75억원, 1834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며 합계 1909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 운수장비(-1.07%), 섬유의복(-0.90%), 의약품(-0.40%), 의료정밀(-0.23%)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세다.


철강금속이 3.44% 오르는 등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은행, 증권, 전기전자, 금융, 건설 등이 2%대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가 2.44% 오르며 13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고 포스코도 4.02%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 신한지주, 한국전력, LG화학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현대차 3인방이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삼성생명,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도 하락세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콘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31포인트(0.06%) 오른 541.45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