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종합부품 제조회사인 삼성전기 임직원과 가족이 전남 화순에서 하계 농촌봉사할동을 펼친다.
 
전남 화순군은 삼성전기 임직원과 가족 120명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간 전남 춘양면 부곡리 일대에서 일손부족농가 및 소외계층을 위한 농촌봉사활동을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이번 농촌봉사활동에서 일손부족농가 일손돕기, 옥내배선교체, 가전제품수리, 수지침시술, 효도사진촬영, 물리치료, 마을 벽화그리기, 홀로 사는 노인 가정 대상 도배 및 장판 교체와 빨래전용 차량 이용한 빨래방 운영 등 총 11개 분야에 대해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연간 매출액 9조원이 넘는 국내 최대 기업이면서 화순군 출신 '윙크보이' 이용대 배드민턴 선수가 소속돼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