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은 교직원이 교육현장 어디서나 자신의 컴퓨터에서 기록물을 온라인으로 검색 가능한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을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난 4월에 구축해 7·8월 두달 간 시험운영을 통해 전자문서 이관 오류 검증과 이관기록물 검색 보존기간, 대국민공개여부, 개인정보포함 여부 등을 최종 확인 점검할 예정이다.
시스템이 정상 운영되면 일반 기록물은 온라인 검색이 가능해지고, 비공개 기록물은 열람 신청해 개별로 자료를 제공받아 활용할 수 있는 등 행정의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향근 행정국장은 “행정환경이 종이기록중심에서 전자기록 중심으로 변화돼 전자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가 절실해 이번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시스템 정상 운영을 위해 25일 오후 2시에 광주교육정보원 1층 대강당에서 단설유치원, 초·중·고, 처리과 담당자 등 31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시스템 인증서 등록 및 로그인 방법, 조건별 검색 활용방법, 목록열람 기록물 열람신청 및 열람방법, 타기관 열람 활용 방법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