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다음주(7/29~8/2) 주간추천종목으로 현대차, 제일기획, 인터플렉스, AJ렌터카를 선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현대차에 대해 "전년대비 감익을 보인 상반기에 비해 2013년 하반기 실적은 기저효과가 기대된다"며 "3분기에 임금단체협상을 순조롭게 마무리해야겠지만 늘어난 해외공장과 상반기 생산 차질분을 만회할 것을 감안하면 출하는 충분히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제일기획은 "대기업 광고주들 위주로 광고주 포트폴리오가 구성되어 있어 광고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실적은 최소한 방어가 되거나 증가하고 있다"면서 "해외부문은 '삼성 갤럭시S4 월드투어 2013' 행사가 계속되면서 강력한 확대 국면을 시현하고 있어 삼성전자의 강력한 마케팅 추진 전략이 제일기획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인터플렉스는 "2분기 실적 모멘텀이 크게 발생하고, 부진했던 터치스크린(TSP)사업부도 2분기부터 영업흑자로 전환할 것"이라며 "하이엔드 연성인쇄회로기판(High End FPCB) 물량 증가에 따른 수혜가 있을 것이며, 하반기에는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따른 모멘텀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AJ렌터카는 "100% 자회사인 AJ셀카를 설립해 중고차를 매집 후 관계사인 서울경매장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라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가 예상된다"면서 "또한 9월부터 전문 에이전트를 통해 개인들에게 장기 렌터카를 판매해 B2C사업의 본격화에 따른 성장모멘텀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