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다음주(7/29~8/2) 주간추천종목으로 LS산전, 롯데케미칼, GST를 선정했다.

대신증권은 LS산전에 대해 "2분기 매출은 6402억원, 영업이익 466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며,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감소는 일회성 수익에 의한 기저효과"라며 "하반기 및 연결실적을 고려하면 현재 시점에서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며, 1조원 이상의 수주잔고가 지난 1분기부터 유지되고 있어 수주 흐름도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롯데케미칼은 "2분기 영업이익 889억원으로 컨센서스 725억원 대비 23% 상회한 실적 시현으로 투자센티멘트가 개선될 전망"이라면서 "합성고무원료(BD)와 폴리에스터 부원료(MEG) 가격 하락으로 인한 스프레드 감소에도 불구하고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부문은 높은 이익률 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GST는 "반도체 공정 중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스크러버 및 칠러 제조업체로 삼성전자 환경투자 증가로 스크러버 교체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전기식 칠러 역시 안정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신규사업인 옵티컬본딩장비도 향후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