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난히 길었던 장마가 드디어 끝났다. 그동안 장마로 인해 피서를 즐기지 못한 사람들은 하나둘 본격적인 휴가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문제는 비용. 성수기 때마다 기승을 부리는 바가지요금에 맘 놓고 여름휴가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되는 게 사실.
 
만약 휴가비 부담으로 여름휴가가 망설여진다면 할인과 포인트 적립의 마술사 신용카드를 이용해보자. 카드사들이 여느 때처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피서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피서도 즐기고 여름 휴가비도 아끼는 일석이조의 신나는 여행을 떠나보자.


◆할인된 가격에 워터파크 즐기자
 
피서지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다. 다양한 놀이기구와 썬텐, 각종 먹을거리까지 모든걸 한번에 즐길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오션월드와 캐리비안베이, 설악 워터피아 등 전국 주요 워터파크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로 오션월드에서 입장권 구매 시 본인포함 4인까지 최대 30%,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구매 시 본인 30%, 동반 1인 10%를 할인해준다. 또 ▲피크아일랜드(평창)에서 입장권 구매 시 최대 40% ▲설악워터피아·경주스프링돔 최대 40% ▲스파밸리(대구)·금호 아쿠아나(화순, 제주)·대명 아쿠아월드(단양, 설악, 쏠비치, 경주, 변산)·아산스파비스·경주캘리포니아비치·블루캐니언(평창) 최대 30%, ▲웅진플레이도시 최대 25% ▲씨랄라·포시즌·스파플러스·리솜스파캐슬·리솜아쿠아월드·하피랜드 20% ▲리솜해브나인 힐링스파 10%를 각각 할인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는 8월17일까지 캐리비안베이에서 진행되는 DJ 뮤직파티 '썸머 나이트 위드 클럽 옥타곤'을 단독 50% 할인해준다. 매일 오후 6시부터 폐장까지 진행되는 썸머 나이트 행사는 구준엽, 박윤정, 얀(Yann), 파스칼(Pascal) 등 국내외 유명 DJ들이 출연하는 이색 야외 클럽파티다. 삼성카드로 썸머 나이트 이용권 구입시 5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매주 일~수요일 이용권 5000원(정상가 1만원), 목~토요일 이용권 7500원(정상가 1만5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8월31일까지 캐리비안베이에서 입장료 30%를 할인해주며, 테딘워터파크(최대 3인)에서는 입장료의 5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 웅진 플레이도시에서는 시기에 따라 최대 60%, 피크아일랜드에서는 월~수요일 50%까지 M포인트로 입장료 결제가 가능하다. 이천 테르메덴과 설악 워터피아, 경주 스프링돔, 아산 스파비스 등에서도 M포인트를 활용해 경제적으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롯데월드와 에버랜드에서는 자유이용권 구매금액의 4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8월말까지 캐리비언베이 입장권을 롯데카드로 결제 시 본인 30%를 할인해준다. 또 한화 설악워터피아 입장권 구매 시 본인 40%·동반 3인은 20%를, 보광 블루캐니언은 1인 4매까지 최대 30%를 할인해준다. 9월1일까지 용평 피크아일랜드 1인 4매 최대 50%, 비체팰리스 숙박 및 스파 이용 시 본인포함 동반 4인 최대 35%를 할인해준다.
 
BC카드 역시 워터파크 입장료를 본인 기준 최대 40%까지 현장할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할인혜택은 오션월드와 피크아일랜드, 설악워터피아, 리솜스파케슬 등 전국 26개 주요 워터파크에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워터파크별로 최대 동반 3인까지 할인혜택이 가능하다. 행사기간은 8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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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9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