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냉방기 가동으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밤사이 서울 경기 곳곳에서 대규모 정전사태가 빚어졌다.
이어 오후 8시 반쯤에는 서울 정릉동 한 아파트에서 100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20분만에 자체 복구 됐다.
오후 9시 반쯤에는 서울 대방동의 한 아파트 4개 동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5시간이 지나서야 복구됐다.
한편 한국전력 측은 정전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전기 사용을 줄일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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