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의 지난 1분기(4~6월) 실적이 지난해 대비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증권은 14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 1분기 당기순손실이 220억1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94억7800만원손실) 대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255억9200만원으로 적자 행진을 이갔고, 매출액은 8548억9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별도기준으로 매출액은 8022억2300만원, 영업손실은 198억2500만원, 분기순손실은 191억39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