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사람들이 ‘수지 수지’ 하는 것일까. 걸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광복절입니다. 다시 한 번 그 의미를 기억하고 새깁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녀는 “오늘은 광복절! 아래 링크를 통해 웹 상에서 태극기를 게양해주시면 위안부 할머님들께 도움을 드리는 재단에 전액 기부된다고 하니 여러분 많이 참여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린 가수 백아연의 글을 리트윗하기도 했다.
이러한 그녀가 16일 그녀가 모델로 나서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2013F/W 컬렉션 화보가 공개돼 연이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풋풋한 수지의 매력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기 때문이다. ‘동아시아, 히말라야, 인도 그리고 베니스까지 실크로드를 따라 흐르는 여정’을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수지는 평범한 블랙 블라우스, 네이비 점프수트,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었다.
하지만 네크라인을 따라 크리스탈의 컬러감을 보여주는 브로치를 여러 개 스타일링하며 새로운 브로치 룩을 연출했다. 이는 마치 유럽의 공주를 연상케 했다. 또한수지의 하얀 피부에 어울리는 얇은 네크리스와 후프 이어링을 함께 착용한 모습은는 섹시한 수지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했다.
현대 여성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고혹적이면서도 성숙한 여성을 표현하기 위해 그녀는 착용하는 주얼리마다 다른 스타일링과 포즈로 멋지게 표현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수지의 팔색조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스와로브스키의 주얼리 컬렉션 화보는 하퍼스바자 9월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스와로브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