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SK증권 사장이 영업점을 찾아 일일지점장으로 현장경영에 나섰다.
이 사장은 지난 19일부터 3일 동안 서울 압구정PIB센터와 서초PIB센터를 방문해 직접 영업현장을 챙기면서 영업직원들을 격려한 것.
특히 이 사장은 객장에서 내방고객 대상으로 자산관리전략 등을 상담하고, 직원들과 같이 주변 법인 등을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 영업지원을 했다.
이번 현장경영은 직원들과 영업현장을 같이 뛰면서 일선 직원들의 고충과 애로를 청취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서 진행됐다.
SK증권은 올 1월에 WM(Wealth Management)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PIB(Private Investment Banking)센터 중심의 지점체계로 개편하여 ‘고객중심경영’과 법인을 포함한 전문가그룹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업’을 해오고 있다.
PIB는 SK증권의 자산관리 브랜드로 고액자산가 및 대주주, CEO, 전문가그룹에 대한 PB서비스와 기업에 대한 파이낸셜 솔루션(Financial Solution)을 제공하는 토탈 자산관리 서비스를 말한다.
이를 위해 PIB센터는 고액자산가 및 대주주, 전문가그룹에게 전문적인 투자정보와 투자환경의 변화에 맞춘 투자방안을 제시하고 CEO, CFO 등을 대상으로 기업의 효율적인 투자 및 재무활동을 위한 세미나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장은 “지속적으로 영업현장을 직접 뛰면서 고객들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SK증권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파트너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