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는 20일 지역사회 서비스(바우처) 사업비 5억1000여만원을 추가 확보해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바우처는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아동 정서발달, 어르신 맞춤형 생활증진 서비스, 행복한 가정아카데미 등 24개의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모집대상은 전국 가구평균소득 100% 이하의 저소득 가구로 4인가족 평균 월소득 473만6000원 이하여야 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추가예산 확보를 통해 970명의 신규 대상자가 서비스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서비스의 질적향상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