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박태식)와 사랑의 천사(1004)운동(운영위원장 구희호)은 20일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9번째 1004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지정 기탁하여 폭염 속에 힘든 지역민에게 시원한 소식을 계속 전해 주고 있다.
사랑의 1004운동은 광주관내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 전임직원이 연초 인사철에 영전 축하꽃 경매대금 모금과 시상금, 급여기부, 폐지판매대금 등으로 1004만원이 모이면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는 농협 광주본부의 대표 사랑나눔 운동이다. 이번 기부로 인하여 2011년 이후 19번째(1억9000만원)를 기탁하였다.
지금까지 조성된 모금액은 병원비 부담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주위 소외된 계층에게 수술비, 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억5000만원을 145명에게 의료비로 지원했다.
구희호 운영위원장은 “우리 농협가족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물결이 되어 다함께 더불어 잘 사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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