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로 디탈리아' '투르 드 프랑스'와 함께 세계 3대 사이클경기인 '부엘타 아 에스파냐(부엘타, 스페인일주 자전거대회)'가 임박했다.
68회 부엘타는 오는 8월24일 'Vilanova de Arousa-Sanxenxo 27.4km' 팀타임트라이얼을 시작으로 9월15일 'Leganes-Madrid 109.6km' 마지막 경기까지 3주 열전에 돌입한다.
국제사이클연맹 프로팀(UCI ProTeam, 19개)과 초청팀(3개) 등 총 22팀이 평지구간(6개) 산악구간(13개) 팀타임트라이얼(1개) 개인타임트라이얼(1개) 등 21개 구간 3358.9km에서 건각을 과시할 예정이다.
올해 사이클 마지막 그랜드투어인 부엘타는 '투르 드 프랑스' 주역인 크리스토퍼 프롬(SKY PROCYCLING·영국)과 퀸타나 로하스(MOVISTAR·콜롬비아) 등 상위권 선수들이 참가하지 않는다.
또한 지난 부엘타 종합우승을 차지한 스페인 사이클 영웅, 알베르토 콘타도르(Saxo-Tinkoff)도 불참하는 등 우승자를 예측하기 힘든 재미있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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