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오는 9월19일 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인 벌초시기가 다가오면서 벌초가 어려운 출향민들이나 노인들을 대신해 산소관리 대행서비스를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산소관리 대행서비스는 전남지역 22개 시·군 90개 지역농협에서 마을청년회나 영농회 등 농협과 관련한 조직이 전담해 실시하고 있으며, 대행 비용은 차량진입기준, 작업 내용, 위치 등에 따라 5만~12만원선이다.
또한 고객이 원할 경우 벌초가 끝난 묘소의 사진을 찍어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려주고, 벌초 대행외에도 석물 설치, 사초(봉분을 다시 높이거나 잔디를 새로 입히는 작업), 이장, 가묘, 조경 서비스 등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서비스 신청은 농협장례지원단 홈페이지(www.jangrae.co.kr)를 통해 해당지역 농협에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전남농협(061-289-7134)에서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