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이 지난 18일부터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마리아칼라스홀에서 고객 대상 ‘해설이 있는 오페라’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ING생명은 이번 클래스를 통해 가장 먼저 메트 오페라(Met Opera) 시즌 개막작품인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을 상영했다.
향후에는 <마리아 스투아르다>, 베르디 탄생 200주년 기념해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 오페라>, <리골레토> 등의 공연 실황을 상영할 예정이다.
여기에 클래스에 참가한 고객들이 오페라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정지훈, 유정우, 장일범, 이두헌과 같은 오페라 전문 해설가가 함께할 예정이다.
매월 진행되는 이 클래스는 내년 상반기까지 총 12회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ING생명의 웹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원 ING생명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고객들의 문화수준이 높아지면서 오페라 자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아직은 생소하고 어렵게 느끼는 부분이 있어 클래스를 개설했다”며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고객이 오페라와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클래스가 진행되는 마리아칼라스 홀은 전석이 VIP석으로 최첨단 풀HD 스크린 및 입체 사운드 시스템을 갖춰 직접 오페라를 보는 듯한 생생한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