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크호프 전기자전거 'Agattu Impulse 8 HS'/사진=더비사이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전기자전거를 타게 됐다.



한스 에베스라게 크로펜부르크(니더작센州) 시장이 최근 총선운동으로 크로펜부르크를 찾은 메르켈 총리에게 칼크호프(Kalkhoff) 전기자전거를 선물했다고 더비사이클社가 밝혔다.



크로펜부르크에 자리한 더비사이클은 '칼크호프' '포쿠스' '라레이' '우니베가' 등을 생산하는 독일 최대 자전거기업이다. 독일 전기자전거 판매 1위의 '칼크호프'와 완성차 '포쿠스'로 유명하다.



더비사이클은 보도자료에서 "이 전기자전거가 베를린 총리공관을 달릴 것이다"면서 "새 전기자전거를 일반에 공개하기 전, 독일 총리 중 처음으로 유로바이크를 방문하는 메르켈 총리에게 선물했다"고 밝혔다.



메르켈 총리의 전기자전거는 이번 유로바이크(8월28~31)에 소개될 칼크호프 'Agattu Impulse 8 HS' 모델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