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발생한 고속버스 예매 사이트(www.kobus.co.kr) 접속 불가 현상은 코레일이 같은 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경부선, 충북선, 경북선, 대구선, 경전선, 동해남부선에 대해 인터넷 예약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석 연휴 기차표를 구하기 위해 코레일 예매 사이트에 접속한 사람들은 대기시간이 무한정 길어지거나 시스템 오류로 사이트에 재접속해야 하는 등의 상황이 벌어지자 고속버스 예매 페이지로 대거 몰렸다.
이에 따라 고속버스 예매 사이트가 접속자 폭주로 마비되는 상황이 초래된 것으로 보인다. 고속버스 예매 사이트는 오전 9시36분 현재까지도 접속자 폭주로 마비된 상태다.
공유하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